삼성 라이온즈가 31일 에이스 배영수를 마지막으로 2006년 연봉 계약을 마무리지었다.
배영수는 2005시즌 연봉 2억2천만 원에서 27.3% 인상된 2억8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배영수는 2005시즌 31경기에 출장해 11승11패, 2세이브, 2홀드, 방어율 2.86의 성적을 올렸다. 배영수는 또 탈삼진 147개로 리오스(두산)와 함께 부문 1위를 기록했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도 안았다. 배영수는 3억 원 이상을 요구하며 협상의 장기화를 예고했으나 이날 구단의 설득으로 해를 넘기지 않고 계약서에 사인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