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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소식> 군 장병들 눈 제거작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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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들어 하루 건너 한 번꼴로 대설주의보가 내린 울릉 시가지 도로에 쌓인 눈이 빙판길을 만들자 12월 29일부터 울릉 주둔 해군장병들이 차량을 동원, 빙판 제거에 나섰다.이는 울릉에 12월 29일 평균 40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동해상에는 12월 들어 풍랑주의보 영향으로 여객선이 17차례나 운항 중단되는 등 지역민들이 생필품 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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