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고장 소식> 군 장병들 눈 제거작업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년 12월 들어 하루 건너 한 번꼴로 대설주의보가 내린 울릉 시가지 도로에 쌓인 눈이 빙판길을 만들자 12월 29일부터 울릉 주둔 해군장병들이 차량을 동원, 빙판 제거에 나섰다.이는 울릉에 12월 29일 평균 40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동해상에는 12월 들어 풍랑주의보 영향으로 여객선이 17차례나 운항 중단되는 등 지역민들이 생필품 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