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테니스의 대들보 이형택(삼성증권)이 올해 첫 대회인 첸나이오픈(총상금 35만 5천달러) 단식 1회전에서 고배를 들었다.
이형택은 4일(한국시간) 새벽 인도 첸나이에서 벌어진 대회 1회전에서 마르크 지켈(123위.프랑스)에게 0-2(5-7 4-6)로 패해 탈락했다.
이형택은 비욘 파우(87위.독일)와 짝을 이룬 복식에서 2006년 새해 들어 첫 승리를 노린다.
이형택은 이번 대회를 마치면 뉴질랜드로 이동, 하이네켄오픈(총상금 40만1천달러)에 참가한 뒤 호주오픈을 준비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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