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서문시장 피해 학생에 장학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대(총장 우동기)는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영남대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의 재학생이나 올 신입생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기로 하고 이달 중으로 해당 학생들의 신고를 받는다는 것 .

경북대 김달웅 총장과 교직원들도 4일 5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5일 사고수습대책본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