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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서문시장 피해 학생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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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총장 우동기)는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영남대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의 재학생이나 올 신입생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기로 하고 이달 중으로 해당 학생들의 신고를 받는다는 것 .

경북대 김달웅 총장과 교직원들도 4일 5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5일 사고수습대책본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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