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건희 회장 귀국 당분간 어렵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건희 삼성 회장이 당초 알려졌던 것과는 달리 당분간 귀국을 하지 않으며 따라서 그룹의 중요행사인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도 참가하지 못한다고 삼성이 6일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이날 "이 회장이 당분간 귀국하기 어려운 것으로 안다"면서 "이달 중에는 귀국할 수 있을지, 또는 귀국이 더 늦어질지 지금으로서는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회장의 귀국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국내의 여러 상황이 여의치 않은 데다 건강마저 좋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 안팎에서는 이 회장이 해외체류 4개월을 넘기면서 경영현안을 챙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마침 자신의 생일(9일)과 삼성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행사인'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르면 이번 주말 그가 귀국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대두해 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