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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 상습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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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경찰서는 5일 경남·북 농촌 빈집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황모(28·대전 중구 선화동)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해 8월11일 오후 1시쯤 진주시 사봉면 조모(71·여)씨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 800만 원을 훔치는 등 5차례에 걸쳐 모두 3천2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다.

고령·성주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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