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념·정책 같이하는 세력 뭉쳐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학원 자민련 대표

자민련 김학원(金學元) 대표는 5일 "이념과 정책을 같이하는 세력과 뭉쳐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며 한나라당과의 통합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김 대표는 5일 대전 유성아드리아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념과 정책을 같이하는 사람끼리 정당을 만들어 국민의 선택을 받아야 바람직한 정치풍토가 만들어지고 정당에 대해 예견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한나라당과의) 대통합은 재작년 당 대표 취임 이후 줄곧 추진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31 지방선거 전에 통합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방선거 전에 정계개편이 일어나 한나라당과 통합 상태에서 선거를 치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정치가 한두 사람에 의해 좌우되는 게 아니지 않느냐"며 "현재 그런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그는 "국민중심당과 통합을 재추진할 의사는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