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1단계 공공근로사업이 9일부터 시작됐다. 저소득 장기 실직자 및 일용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위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3월 25일까지 실시된다.
1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엔 접수자 2천831명 중 최종 선발된 757명이 시나 구·군 등에 배치돼 정보화, 공공생산성,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사업 등에 투입된다. 공공근로 참여자들은 하루 8시간씩 주5일 근무하고 하루 2만5천 원~2만7천 원의 임금 및 3천 원의 교통비 등을 지급받으며 산재 및 고용, 건강, 국민연금 등 4대 사회보험에도 가입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공근로사업에 67억3천9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3천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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