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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車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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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8대 확보 구청에 배치

올해부터는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의 악취 등 비위생적인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가 음식물류폐기물 수거의 위생적 처리를 위해 지난해 9억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차량을 수성구에 2대, 달성군을 제외한 구청에 1대씩 모두 8대를 확보해 음식물쓰레기 수거에 나서기 때문이다.

용기세척 차량은 자동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으로 주택가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의 내·외부를 수거시마다 깨끗하게 세척해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엔 1억2천만 원의 예산으로 1대를 추가 구입해 달성군 지역에 배치한다.

시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및 철저한 분리수거, 전용수거용기 관리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정책에 주력할 계획이다.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음식물류폐기물 직·매립금지'에 대비해 시는 지난 1999년부터 연차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차량 91대, 분리수거함 2만7천800여 개 등을 구입해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체계를 완료해 지금은 정착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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