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일 위원장 방중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탑승 추정 '특별열차' 단둥 넘어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특별열차가 10일 새벽 단둥(丹東)을 거쳐 중국에 입경(入境)한 것으로 보인다고 복수의 현지 소식통이 밝혔다.

한 소식통은 9일 저녁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 신의주와 마주보고 있는 중국 랴오닝(遼寧) 단둥(丹東)역에서 평상시와 달리 삼엄한 경비가 펴져 있는 장면을 목격했고 가깝게 지내는 현지 관계자로부터 북한에서 특별열차가 들어올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열차가 단둥역에 도착하는 시간이 10일 새벽이라고 들었다면서 열차가 지나는 랴오닝성 성도 선양(瀋陽)역 주변도 일반인의 접근이 차단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2004년 4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특별열차편으로 중국을 방문할 때와 매우 유사한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현지 소식통도 단둥역 관계자로부터 10일 새벽 북한의 요인이 탄 특별열차가 단둥에 들어온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그 시간이 새벽 3~4시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