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 씨가 영화 '야수'를 통해 데뷔했다.
12일 개봉하는 영화 '야수'(감독 김성수, 제작 팝콘필름)에서 극중 중간보스 조영철(강성진 분)의 내연녀로 출연한 윤씨는 재즈가수로 등장해 노래 솜씨까지 선보였다. 2002년 신해철과 결혼한 윤씨는 96년 미스코리아 뉴욕 진 출신.
영화 속에서는 재즈바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과 조영철이 피신해 있던 장소로 차를 몰고 가는 짧은 장면에만 등장했을 뿐이지만 이 장면을 위해 재즈가수 윤희정 씨에게 특별 교습을 받기도 했다.
제작사인 팝콘필름 관계자는 "현장 조감독들이 캐스팅해 제작 관계자들조차 윤씨가 신해철 씨의 부인이라는 사실을 잘 몰랐다"면서 "VIP시사회에 신해철 씨가 참석해 웬일인가 했다"고 전했다.
권상우·유지태 주연의 액션 느와르 영화 '야수'는 12일 개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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