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거구 '날치기'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회 김형준(열린우리당)·강성호 구본항(이상 무소속) 시의원 등 3명은 대구시가 10일 기초의원 선거구획정 조례안을 공포한 것과 관련, 11일 '조례안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대구지방법원에 냈다.

또 열린우리당은 이번 조례안 의결 취소소송 및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제기 등의 법적 대응을 위해 중앙당 차원에서 신기남·송영길·최재천·조성래·이원영·이상경·조배숙 의원 등 율사출신 국회의원 약 10명으로 변호인단을 꾸렸다.

열린우리당 내 '기초의원 선거구 날치기 처리 진상조사단'(단장 우제항 국회의원)은 11일 대구·경북지역 선거구 날치기 처리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날치기 처리에 협조한 대구시의회 공무원에 대한 행정자치부 감찰을 요청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사진: 11일 오전 열린우리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대구시의회의 선거구 획정안 날치기 통과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김영욱기자 mirag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