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동 민속마을 문화재 10여점 도난당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 강동면 양동민속마을 월성 손씨 종택에 보관 중이던 고서적과 병풍, 제기 등 문화재 10여 점이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4일 새벽 2인조 이상으로 보이는 문화재 절도단이 종택에 침입, 창고로 사용하던 방에서 문화재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보고 골동품상 등을 대상으로 도난품의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은 "도난당한 문화재의 가치가 크게 높지 않은 점으로 미뤄 전문 절도단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라며 "전국적으로 문화재 도난사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만큼 보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경주·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