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민순-힐, 6자회담 돌파구 모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과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송민순(宋旻淳) 외교통상부 차관보와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12일 오전시내 모처에서 회동을 갖고 교착상태에 빠진 6자회담 재개방안을 논의했다.

송 차관보와 힐 차관보는 미국이 금융제재를 해제하지 않으면 6자회담에 나서지않겠다는 북한의 입장변화를 유도함으로써 이달 중에 차기 6자회담 개최시기와 주요의제 등을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의 매개가 되고 있는 마카오 소재중국계 은행 방코 델타 아시아(BDA)의 위폐 세탁 혐의에 대한 중국 당국의 조사결과에 따른 양국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일본 6자회담 수석대표인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을 만났던 힐 차관보는 이날 오전 베이징으로 건너가 중국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부부장과 만날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