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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소식> '이육사 추모의 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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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시인 이육사(李陸史·1904~1944) 선생 62주기 '이육사 추모의 밤' 행사가 이육사기념사업회(회장 손병희 안동대 교수) 주최로 16일 오후 안동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유병관 박사 초청 강연을 비롯 시인 조영일·신영희 씨의 육사 시 낭송, '2005년도 육사백일장' 수상자인 김한결(14·안동여중 2년) 양의 자작시 낭송, 바리톤 박상수(광야)·소프라노 이민영(강 건너간 노래) 공연 등으로 이어진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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