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문학 신인상에 남해진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해진(한나라당 대구시당 부대변인) 씨가 대구문인협회가 주관한 대구문학 신인상 공모에서 수필부문에 당선돼 수필가로 등단했다. 당선작은 수필 '신천 오리'. 작품의 문단 구성이 치밀하고 문장이 간결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인 정혜옥 대구수필가협회장은 "청량한 새벽감과 오리떼 그리고 사람들 관계가 무리 없이 담담한 필치로 묘사되었다"며 "사물을 바라보는 눈 또한 만만치 않다"고 덧붙였다.

남씨는 "초등학교 문예반 선생님이 주신 칭찬 한마디가 썩지 않고 발아를 위한 꿈으로 가슴 한쪽에 남아 있어나 보다"라며 "태풍이 휩쓸고 간 신천 복구작업에 나서면서 신천사랑이 시작되었고, 신천(자연)은 이렇게 생각지도 않았던 큰 사랑(당선)을 돌려주었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조향래기자 bulsaj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