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는 교구 제2주보 성인 이윤일 요한의 축일을 맞아 '성 이윤일 요한제'와 '청소년을 위한 윤일축제'를 마련한다. 올해 15회를 맞는 성 이윤일 요한제는 21일 오후 4시 관덕정 순교기념관에서 대구대교구 최영수 보좌주교 주례로 거행된다. 이어 '제11회 청소년을 위한 윤일축제'가 22일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하양캠퍼스에서 교구내 중고등부 셀(Cell)을 대상으로 열린다.
대구대교구의 제2주보 성인인 이윤일 요한은 1866년 11월 병인박해의 여파로 가족들과 마을 교우 30명과 함께 체포돼 이듬해 대구 관덕정에서 순교했으며, 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103위 성인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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