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겨레하나 방북단, 北교육현장 방문길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학 교수와 북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겨레하나 방북단이 20일 오전 고려항공 전세기편을 이용해 평양으로 출발했다. 방북단은 20일부터 4박5일 동안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보통강중학교, 고려의학연구센터, 인민대학습당, 학생소년문화궁전 등 북한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북한의 학자 및 교육 관계자들과 '6·15 공동선언 시대의 남북지식인의 역할'을 주제로 공동좌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지난해 10월과 11월 2차례 4억5천만 원 상당의 비품을 지원한 김일성종합대학(평양시 대성구역 용남동 소재) 기숙사를 직접 둘러보고 추가 지원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방북단은 이번 방문을 토대로 대북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할 '남북 교육협력추진위원회'(가칭)를 2월20일 출범시킬 방침이다.

연합뉴스

사진: 20일 오전'북녘교육현대화를 위한 겨레하나방북단'소속 교수들이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 출국장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