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원주택을 찾아서-황토위에 숯 마루 건강100%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토뿐만 아니라 숯이 몸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 탈취 기능이 있어 공기를 정화시키는데 좋고 습도 조절, 전자파 차폐 기능 등 여러 가지 용도를 고려해 숯을 집안에 두는 가정이 많다. 제갈 요씨의 집은 마루 바닥 가장자리에 드문드문 구멍이 나있는 것이 색달랐다. 바로 몸에 좋은 숯 기운이 위로 올라오도록 구멍을 내놓은 것.

"황토 집을 지으면서 바닥에 황토를 넣은 뒤 숯을 깔고 홍송 마루로 덮었습니다. 숯은 건강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열전도가 좋아 난방을 적게 해도 바닥이 차지 않습니다."

그는 바닥의 황토가 덜 마른 상태에서 급히 시공하다 보면 난방을 할 때 습기가 올라와 나무 틈이 벌어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좀더 여유를 가지고 황토를 완전히 건조시킨 뒤 숯을 넣어 마무리해야 한다고 경험담을 전했다.

사진 : 바닥에 깐 숯의 좋은 성분이 마루 위로 올라오도록 만든 구멍. 마루 가장자리에 구멍을 내놓아 바닥에 깐 좋은 숯 성분이 올라오도록 한 아이디어가 좋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