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울 낙동강 얼음을 잘라 소달구지와 목도 등 전통방식을 통해 석빙고를 채우는 '안동석빙고 장빙제'가 20일 안동댐 야외민속촌 일원에서 열렸다.
안동석빙고보존회(회장 류영동)와 빙고 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정경구)는 22일까지 3일 동안 얼음축제인 '빙고 페스티벌'도 함께 연다. 이 기간 동안 축제장에는 안동 은어 모닥불 구이와 안동댐 빙어 훈제 요리, 옛날과자, 잔치국밥 등 겨울철 별미와 향수어린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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