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고장 소식> '살맛나는 고향' 책자 발간

영주 단산면 발전협의회(회장 허창규)는 특산물과 자연환경, 문화유적, 축제 등을 소개한 A4용지 24쪽 분량의 '살맛나는 고향 웰빙 영주 단산' 책자 3천 부를 발간했다.발전협의회는 매년 한 번씩 이 책자를 발간, 출향인사·자매결연단체·관내기관단체·언론기관·축제내방객 등에게 배부키로 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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