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악동' 론 아테스트가 새크라멘토 킹스로 이적한다고 25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이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했다.
ESPN은 인디애나 구단이 아테스트를 새크라멘토로 보내고 새크라멘토의 페야 스토야코비치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새크라멘토는 이에 대해 확인해 주지 않았지만 트레이드 대상인 스토야코비치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경기를 위해 원정길에 오르는 팀에 합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애나의 포워드 아테스트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9.4점을 넣으며 팀내 2위를 달리고 있고 2003-2004 시즌에는 수비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다혈질의 성격 때문에 2004년 11월 관중과 주먹다짐을 벌여 남은 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고 이후에도 구단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12월에는 공개적으로 팀에 트레이드를 요구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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