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 내린 단비로 건조주의보가 해제됐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30일 밤부터 대구.경북지역에 내린 비로 오전 6시 현재 울진에 16㎜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안동 12㎜, 상주 11㎜, 구미 9.5㎜, 영천 8㎜, 대구 6㎜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따라 대구.경북지역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30일 오후 5시에 해제됐다.
이와함께 경북북부지역에 이날 오전 6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봉화군석포면 5㎝, 영양군 수비면 1.5㎝의 눈이 내렸으며 안동과 영주 등에는 눈과 비가섞여 내리고 있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내일까지 지역에 따라 5-20㎜의 비가 더 내린 뒤 그치겠으며 특히 경북북부 내륙산간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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