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오는 3월부터 '빠른계좌조회' 서비스를 원칙적으로 폐지할 예정이지만 사전 등록한 일부 계좌에 한해 이 기능을 허용할 방침이다.
30일 금융감독 당국과 은행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인터넷뱅킹 및 영업점 창구를 통해 사전 등록하는 고객에 한해 '빠른계좌조회' 서비스를 허용할 예정이다.
빠른 조회서비스는 은행의 홈페이지에서 요구불 예금의 입출금 내역을 공인인증서 없이 확인할 수 있는 간편한 서비스로 최근 보안상의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3월부터 폐지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그러나 고객이 통장, 도장,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영업점을 방문해 빠른조회 서비스 허용을 요청하면 해당 계좌에 한해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인인증서를 통해 인터넷 뱅킹으로 빠른조회 계좌로 등록해도 향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하나은행, SC제일은행 등도 등록 고객에 한해 서비스를 계속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