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協경북도지회장에 이병국씨

4일 안동 경상북도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린 제9대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장 선거에서 이병국(45·사진) 후보가 재선됐다. 부회장으로 조몽룡(경산)·장학상(구미)·최용석(경주), 감사에 권오병(경산)·박기진(영주)이 선출됐다.이 지회장은 "경북 미술문화 발전 및 경북미협 회원 및 작가들의 상호협력과 창작지원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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