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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밴드 크립테리아 '월드컵송' 제작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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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조지인(28)이 보컬을 맡고 있는 독일 록밴드 크립테리아(Krypteria)가 한국의 '붉은악마'에게 자신들의 노래로 2006 독일월드컵 응원곡을 제작하자고 제의했다.

크립테리아의 음반 'In Medias Res'의 국내 유통사인 EMI는 6일 "붉은악마에게 크립테리아의 노래 '승리를 위하여'를 한국팀 응원곡으로 만들자는 제안을 했으며 붉은악마는 9일 홍대앞에서 있을 크립테리아의 쇼케이스에 참석하겠다는 답을 해왔다"고 밝혔다.

EMI는 독일에서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립테리아의 노래를 사용해 현지 응원을 펼치면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는 생각에 이 같은 제안을 했다고 설명했다.

5일 내한한 크립테리아는 지난해 발표한 데뷔 싱글 '리베라티오(Liberatio)'를 독일 싱글차트 2위에 올려놓고 독일의 민영방송 RTL과 함께 '쓰나미 성금' 1천100만 유로(130억원)를 모았을 정도로 독일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밴드는 특히 보컬을 맡고 있는 조씨가 파독 한인 광부와 간호사의 딸이라는 점에서 국내에 화제를 낳았다.

크립테리아는 클래식, 중세음악, 록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새로우면서도 어 렵지 않은 음악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9일 오후 홍대앞 클럽 캐치라이트에서 쇼케이스를 펼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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