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을 진입로공사 등에 '주민 감독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군 '계약심의위원회도' 운영키로

영덕군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공사를 주민이 감독하는 '주민참여 감독제'와 공사계약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계약심의위원회'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주민참여 감독제'는 주민이 직접 공사를 감독하는 제도로, 3천만 원 이상의 마을 진입로 확장 및 포장 공사를 비롯 배수로, 간이상·하수도, 보안등, 도시계획도로, 마을회관 공사 등이 대상이다.

군은 "주민 중 이장이나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마을 대표성이 있거나 해당 공사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주민을 감독자로 선정하고, 일정액의 수당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계약심의위원회는 대학교수나 변호사, 시민단체 추천인 등으로 구성돼 앞으로 30억 원 이상의 공사나 군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공사에 대해 입찰참가자 자격 제한과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경절방법, 부당업체의 입찰참가 제한 등에 대해 심의하게 된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