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공사를 주민이 감독하는 '주민참여 감독제'와 공사계약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계약심의위원회'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주민참여 감독제'는 주민이 직접 공사를 감독하는 제도로, 3천만 원 이상의 마을 진입로 확장 및 포장 공사를 비롯 배수로, 간이상·하수도, 보안등, 도시계획도로, 마을회관 공사 등이 대상이다.
군은 "주민 중 이장이나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마을 대표성이 있거나 해당 공사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주민을 감독자로 선정하고, 일정액의 수당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계약심의위원회는 대학교수나 변호사, 시민단체 추천인 등으로 구성돼 앞으로 30억 원 이상의 공사나 군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공사에 대해 입찰참가자 자격 제한과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경절방법, 부당업체의 입찰참가 제한 등에 대해 심의하게 된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