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구청 민원실에서 발급되던 각종 민원처리 결과를 안방에서 받아 볼 수 있게 됐다.영천시가 행정자치부가 지원하는 '제1차 행정정보고도화사업 시범기관'으로 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전국 234개 시·군·구 가운데 그동안 정보화 추진 성과가 뛰어난 영천시를 비롯해 광주 북구, 서울 구로구, 천안시, 김포시 등 6개 시·군·구를 선정해 행정고도화 선도 단체로 육성, 각종 민원 처리 결과를 개인의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으로 통보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천시는 그동안 증명서 발급과 인·허가 등 창구 위주로 진행해 왔던 행정정보화 사업을 인터넷 환경과 연계시키는 한편 법제화해 의회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