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인 정희수(영천) 국회의원이 13일 열린 건교위 전체회의에서 "자기부상 열차가 놓이면 대구·경북의 광역도시화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할 것"이라며 대구·경북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2012년 운행 예정인 자기부상열차의 시범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로비전이 치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대한 건교부의 기본 입장을 물었다. 정 의원은 특히 "노선길이 12.7km(엑스코 대구~봉무산업단지~대구공항~동대구역)인 대구 자기부상열차사업 구간은 교통수요가 많은 곳일 뿐만 아니라 대구와 인접해 있는 영천-포항-구미를 잇는 교통망과 연결돼 광역도시화 시너지 효과가 엄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구가 반드시 시범사업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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