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신경외과학회가 주관하고 매일신문사, 경북대의대, 계명대의대, 영남대의대, 대구가톨릭대의대, 대구파티마병원이 공동 주최하는 '2006년 뇌졸중 시민강좌'가 17일 오후 5시 경북대병원 10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박재찬 경북대의대 신경외과 교수의 진행으로 함인석 경북대의대 학장, 임만빈 계명대의대 학장, 여형태 대구가톨릭대의대 신경외과 교수, 조재훈 대구파티마병원 신경외과 과장, 최병연 영남대병원 뇌졸중센터 센터장, 이양수 경북대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등이 '뇌졸중 이렇게 하면 막을 수 있다', '뇌졸중이란', '뇌졸중 무엇이 문제인가', '뇌졸중의 위험인자와 증상', '뇌졸중의 치료와 사후 관리',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에 대하여'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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