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도시개발공사 사장에 윤성식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민간 출신 CEO 영입을 위해 공을 들여온 대구 도시개발공사 사장에 민간기업 임원 출신 인사가 내정됐다.

대구시는 14일 대림산업·대우건설을 거쳐 경남기업과 지역 업체인 (주)보성의 임원을 역임한 윤성식(57·사진) 씨를 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도개공 사장추천위원회는 3차 사장 공모에 응모한 9명의 지원자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4명에 대해 심층면접을 거쳐 2명의 사장후보자를 대구시장에 추천한 바 있다.

윤 사장 내정자는 추천위원회에서 정한 평가기준 7개 분야 15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국내·외 건설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 등 전문성과 경영혁신 추진능력 및 노사관리 능력이 탁월해 도개공을 혁신시킬 CEO로 평가받았다.

시는 도개공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정자에 대한 신원조회를 거쳐 20일 전후로 신임 사장을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