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14일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 포함된 중부내륙광역권(경북북부, 강원남부) 개발과 연계한 고속철도(김천~영주~동해~강릉) 342㎞구간(사업비 12조3천억 원)의 조기 신설을 기획예산처, 건설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에 요청했다.
또 청량리~충북 단양 도담까지 공사 설계 중인 중앙선복선화 계획을 영주―봉화 석포 간 123㎞(사업비 2조5천억 원) 구간과, 영주―안동 간 83㎞(사업비 2조 원) 구간까지 연장 설치토록 요청했다.
권영박 영주시건설과장은 "영주가 지난 40여 년간 철도교통 중심지로 전국 6대 철도 도시였던 만큼 철도 구조개편에 따른 지역 공동화 현상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철도산업 육성책"이라고 요청 배경을 설명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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