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티켓 잡기에 여념이 없는 공동 5위끼리 대결에서 창원 LG가 서울 SK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다.
LG는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93-92로 이겼다.
이로써 LG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21승19패로 단독 5위로 올라섰다. SK(20승20패)는 7위로 밀려났다.
또 올 시즌 SK와 시즌 2승2패로 균형을 이뤘던 LG는 이날 1승을 추가하면서 우위를 점했다.
승부는 연장전 종료 10여초를 남기고 극적으로 갈렸다.
경기 종료 48초전까지 92-90으로 뒤져있던 LG는 종료 9초전 드미트리우스 알렉산더가 왼쪽 3점슛 라인에서 회심의 3점슛을 림에 작렬시키며 93-92로 전세를 뒤집었다.
종료 8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에 나선 SK는 문경은이 골밑에서 LG의 현주엽에 공을 빼앗기면서 승리를 내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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