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영세 유통업체들이 1996년 유통시장 개방 이후 대형할인점, 전자상거래 등 신 유통업체 확산으로 농촌유통업체들이 영업기반 붕괴 등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중소유통업체들의 공동물류센터를 건립기로 했다.중소유통 공동물류센터는 20억 원을 들여 900평 부지에 700평 규모로 지어 재래시장·슈퍼마켓·영세점포 등이 공동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배송, 판매하는 기능을 갖춘다는 것.
이 경우 유통과정 축소 효과를 가져와 영세 상인들은 물류비용을 30%(연간 10억 원) 이상 절감, 가격 경쟁력 확보와 상품의 안정적 공급으로 지역물가 안정 및 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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