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사람의 지갑을 훔치고 또래 학생을 협박,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조모(19)·허모(18) 군에 대해 1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10일 새벽 3시30분쯤 포항 대송면 모 식당 앞에서 술에 취해 누워 있던 홍모(50)씨를 부축해주는 척 하면서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이날 밤 9시쯤 대흥동 모 상가 앞에서 최모(17) 군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현금 15만 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