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숙(趙己淑) 청와대 홍보수석이 15일 대학교수로 복귀하기 위해 홍보수석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 수석은 지난해 12월 말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며, 17일까지 수석직무를 수행할 방침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조 수석은 곧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로 복직, 6개월가량 미국에서 안식년을 보낸 후 올 가을 학기에 강단에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 수석의 후임에는 이백만(李百萬) 국정홍보처 차장이 유력시되고 있으며, 청와대는 이르면 16일 인사추천회의에서 이 차장을 홍보수석에 내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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