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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식 최우수 항공사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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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기내식 분야에서 '최우수 신제품'과 '최우수 기내식 서비스 항공사'로 뽑혔다.

대한항공은 기내식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인 '팍스 인터내셔널'(PAX International)이 선정한 '2005 팩스 리더십 어워드(PAX Readership Awards)'에서 아시아지역 최우수 항공사로 결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팍스 리더십 어워드는 항공, 철도, 크루즈 업체 등에 식음료를 제공하는 전 세계 캐터링 제조 및 서비스 업체 가운데 우수업체를 선정, 시상하는 상. 대한항공은 '최우수 신제품'과 '최우수 기내식 서비스 항공사' 등 2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 측은 "지난해 9월부터 장거리 노선의 비즈니스 클라스 이상에 서비스하고 있는 수저, 포크 등 기내 신기물(新機物)과 승객이 원하는 시간에 식사를 할 수 있는 '퀵밀(Quick Meal) 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내년 말까지 이코노미 클라스에 사용하는 기물들도 우리 고유의 미적 감각이 반영된 신기물로 교체할 계획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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