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룰라 대통령 만난 U2 보노 "큰 꿈이 이루어졌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그룹 U2의 보컬리스트 보노 복스가 브라질 공연을 앞두고 19일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을 만나 오찬을 함께 했다.

카우보이 모자를 쓴 평상복 차림으로 브라질리아 대통령 별장을 방문한 보노 복스는 "빈곤퇴치에 앞장서고 있는 룰라 대통령을 꼭 만나고 싶었는데 이제 그 꿈을 이루었다. 무척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노 복스는 지난해 말 브라질 공연 계획을 발표하면서 "룰라 대통령을 만나 공연에 초대하고 싶다"면서 "브라질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본보기가 되고 있는 빈곤퇴치 정책인 '기아 제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룰라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질베르토 질 브라질 문화부 장관의 승용차를 이용해 대통령 별장에 도착한 보노 복스는 수백명의 팬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보노 복스는 지난해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도 룰라 대통령을 만나 브라질 정부의 기아퇴치 프로그램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U2는 20~21일 이틀간 상파울루 시내 모룸비 축구 전용경기장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아프리카 기근 구호 등 자선활동으로도 유명한 보노 복스는 이번 브라질 공연 수입을 브라질의 기아퇴치 기금으로 기증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