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세환 "화학적 거세법도 검토가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폭력상습범 전자팔찌법 통과가 우선"

한나라당 박세환(朴世煥) 의원은 21일 상습 성폭력범죄자에게 약물을 주사해 성기능을 무력화시키는 이른바 '화학적 거세법' 도입검토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한나라당이 발의해 현재 법사위에 계류중인 성폭력 상습범에 대한 전자팔찌 법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화학적 거세법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며 "이는 실제로 유럽 몇몇 국가에서 적용되고 있으며, 여러가지 입법례의 차원에서 자료를 수집중"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러나 "전자팔찌법 통과가 우선이며, 현재로서는 화학적 거세법안을내는 방안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여당이 미온적으로 나온다면 이러한 방안도 가능하다는 뜻일 뿐"이라고 말해, 논란의 여지가 많은 '화학적 거세법'의 실제 도입가능성은 현재로서는 희박하다는 뜻을 피력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