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고장 소식> 월성원전 이설 도로 개통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23일 태성은 본부장, 박기철 신월성건설소장, 정창교 경주시의원(양북면) 및 봉길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42억 원을 들여 준공한 양북면 봉길리 국도 31호선 이설구간(연장 1.2㎞) 개통식을 가졌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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