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연녀와 다투고 담배 피우다 차에 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북부경찰서는 28일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내연녀와 다툼을 벌이다 차량에 불을 내 내연녀에게 화상을 혐의로 이모(38·북구 침산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28일 오전 3시 15분쯤 대구시 북구 노원3가 한 공장 앞에서 내연녀 백모(37)씨가 헤어지자고 한다는 이유로 다툼을 벌이던 중 승용차 안에 있던 페인트 희석제를 자신의 몸에 붓고 실랑이를 벌이다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이씨의 승용차가 반쯤 탔고 백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씨는 "내가 먼저 죽겠다고 몸에 시너를 부었다가 마음을 바꿔 옷을 다 갈아입은 뒤 담배를 피우기 위해 시거잭을 뽑는 순간 불이 붙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