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지방 세시 풍속 책자 발간

문경새재박물관은 급속히 사라져가는 문경의 전통과 독특한 문화를 발굴, 기록으로 남기기위해 최근 세시풍속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500쪽 분량의 이 책자는 음력 정월부터 섣달까지 이어지는 민속신앙, 민속놀이, 생업기술, 의·식·주 등 지역 문화와 설날, 대보름, 단오, 추석 등 명절의 풍속을 담고 있다.

문경·장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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