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축구, 보스니아와 2-2 무승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축구대표팀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지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5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A매치에서 1-2로 뒤져 패색이 짙던 후반 인저리타임 나카타 히데토시의 동점골로 간신히 무승부를 만들었다.

일본은 전반 45분 나카무라 순스케의 코너킥을 다카하라 나오히로가 헤딩으로꽂아 선제골을 뽑았으나 후반 12분 즈베즈단 미시모비치에게 페널티킥, 10분 뒤 에미드 스파히치에게 역전골을 허용했다.

1-2로 끌려가던 일본은 후반 인저리타임 나카타가 나카무라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뽑았다.

지코 감독은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 펼친 격렬한 경기였다"고 했고 나카타는"일본의 강점은 패스 게임인데 상대 압박이 심하면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월드컵 본선에 첫 진출한 북중미 다크호스 트리니아드 토바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공격수 드와이트 요크가 두 골을 뽑아 첼시 스트라이커 에이두르 구드욘센이 버틴 아이슬란드를 2-0으로 완파했다.

간판 골잡이 안드리 셰브첸코가 빠진 우크라이나는 아제르바이잔과 득점없이 비겼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