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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 신입사원 모집 정시채용으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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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주간 2006년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종전 수시채용에서 연 2회 정시채용으로 전환, 모든 직군에 걸쳐 총 1천여 명의 신입사원을 뽑을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대학을 졸업했거나 8월 졸업예정인 학사·석사·박사이며 전공 분야는 △연구개발(R&D) 및 연구개발 지원 직군은 전기·전자, 컴퓨터·전산, 기계, 재료 및 기타 이공계 전공자 △마케팅 및 경영지원 직군의 경우 상경, 어문계열 및 기타 인문계 전공자이다.

또한 어학은 토익(TOEIC)의 경우 이공계는 600점, 인문계는 700점 이상, 기타 어학은 백분위 점수로 60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LG전자는 20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www.lge.co.kr)의 '인재 채용' 코너를 통해 인터넷으로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며 지원자들이 자신의 전공과 희망업무를 고려해 지원 분야를 2지망까지 선택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LG전자는 △3월 말 서류전형과 직무적성검사인 'RPST(Right People Selection Test)'를 실시하고 △4월 중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전형을 거쳐 △5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이번 신입사원 정시채용부터 우수인재 검증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존 1단계 면접을 직무면접과 인성면접의 2단계 면접으로 심화하고 △관련 교수진 등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새로운 유형의 직무적성검사(RPST)를 도입기로 했다.

LG전자 인사팀장 강돈형 상무는 "열린 채용 방식의 이번 정시채용을 통해 우수 이공계 인재는 물론 상경 및 인문계열의 인재들도 폭넓게 채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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