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창공원에도 주상복합건물 들어설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도시계획위 통과

대구시 중구 수창공원 예정 부지가 대체 공원 조성을 조건으로 공원 부지에서 해제됐다.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3일 심의를 열고 KT&G 소유의 수창공원 부지 3만6천930㎡ 중 2만6천470㎡를 공원 부지에서 해제, 주상복합 건물 신축이 가능하도록 공원 변경 결정을 내렸다.

대신 공원 부지 중 1만460㎡와 예정 부지 남쪽의 KT&G 소유 부지 4천467㎡를 신규로 공원 부지로 편입시켜 대체 공원을 조성키로 했다.

공원 부지에서 해제된 2만6천470㎡은 향후 KT&G측이 지구단위 계획을 통해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 신축에 들어가게 된다.

KT&G 관계자는 "현재 주상복합 건물 신축을 위한 사업단을 구성하고 기본 구상에 들어간 상태"라며 "시의 결정이 내려진 만큼 신축 건물 설계 등 관련 절차 진행에 들어갈 계획이며 올해나 내년초 분양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