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친절한 금자씨' 판타스포르토에서 최우수작품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찬욱 감독, 이영애 주연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가 제26회 오포르토 국제영화제(Opor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프로그래머는 "미리 발표된 수상작 목록에 따르면 '친절한 금자씨'가 이 영화제 오리엔트 익스프레스(Orient Express) 부문에서 최웃수작품상을 받았다"고 7일 전했다.

같은 부문에 함께 초청된 김기덕 감독의 '활'은 심사위원특별상에 뽑혔다.

12일 막을 내리는 오포르토 영화제는 보통 판타스포르토 영화제로 불리며 매년 포르투갈 제2의 도시 오포르토에서 열린다. 스페인의 시체스, 이탈리아 판페스티벌, 벨기에의 브뤼셀 등과 함께 세계 4대 판타스틱영화제에 꼽힌다.

박찬욱 감독은 지난해에도 '올드보이'를 출품, 이 영화제의 비평가 주간 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을 차지해 2년 연속 수상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또한 박흥식 감독의 '인어공주'는 지난해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해 이 부문 한국의 2연패 기록을 세웠다.

올해 최고 영예인 판타지 부문의 그랑프리는 스웨덴 안데스 반케 감독의 '동상에 걸리다'에 돌아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