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후원금을 가장 많이 거둬들인 지역 국회의원은 한나라당 이병석(포항북) 의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가 9일 공개한 '2005년도 정당·후원회 수입 지출내역'에 따르면 지역 의원 중 이 의원이 1억7천9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주호영(대구 수성을) 1억6천900만 원, 박근혜(대구 달성) 1억6천800만 원, 강재섭(대구 서) 1억6천400만 원, 이상득(포항남·울릉) 의원 1억6천300만 원 순이었다.
한편 서상기(비례대표) 의원은 1건당 기부금이 7천753원에 불과했지만 무려 2만여 건을 후원받는 등 전체 국회의원 중 기부건수가 가장 많은 의원으로 꼽혔다. 서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에 대한 '개미' 후원군단의 지원 덕분으로 풀이된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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