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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환 교수 나노논문 '세계 최다인용'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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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서울대 현택환(41) 교수의 나노분야 논문이 최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뉴핫페이퍼((New Hot Paper)'로 공식 선정됐다. 서울대는 화학생물공학부 현 교수가 2004년 말 '네이처 머티리얼(Nature Materi a ls)'에 발표한 '균일한 나노입자의 대량생산공정개발' 논문이 과학논문인용지수(SCI) 를 관리하는 톰슨사에 의해 뉴핫페이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뉴핫페이퍼는 최근 2년간 발행된 논문들 중에서 각 분야에서 인용회수가 상위 0. 1%에 드는 논문을 선정한 것으로, 이번 선정은 현 교수가 나노분야의 최고 권위자로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서울대는 설명했다.

당시 논문은 다양한 나노기술의 상용화에 기본재료인 균일한 나노입자를 대량제조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것으로, 나노 전자소자를 비롯해 테라비트급 저장매체( 하드 드라이브) 등에 이용될 수 있어 발표 당시 과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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