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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도심 가로환경 정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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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새단장합니다.'

중구청은 15일부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가로환경정비를 한다. 구청 직원의 절반에 달하는 200여 명이 나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동안 지역을 돌며 불법광고물, 노점상, 노상적치물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중점정비 지역은 연말까지 배전반이 이설될 동성로를 비롯해 동인네거리, 대구역 등 중구의 관문에 해당하는 도로변과 교동, 서·북성로 등 이면도로. 길거리 입간판과 깃발, 비닐기둥형 간판,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 뿐 아니라 오토바이, 자전거, 가구 등을 길거리에 진열하는 행위와 노점상, 불법주·정차 행위도 중점정비 대상이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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