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야 대변인 '떡볶이 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의 '입'들이 14일 서울 신당동 떡볶이집에 모여 그간의 회포를 풀었다.

이들은 회동에서 "우리가 하는 표현이 기준이 된다. 우리 하는 일이 품격 있어야, 열성 지지자들이 얼굴을 안 붉힌다"며 '품격있는' 대변인 역할의 중요성에 입을 모았다.

이들은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날카로운 '입심' 대결도 벌였다.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은 피켜스케이팅과 야구, 축구 등 한국 스포츠의 선전이 화제에 오르자 "골프, 테니스만 고생하고 나머지는 잘 한다"며 이 총리의 골프 파문과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의 남산테니스장 독점 사용을 꼬집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한정식당 같은 데 가면 사고가 터진다"며 최연희 의원 파문을 슬쩍 비꼬기도 했다.

이날 떡볶이값은 사다리타기를 통해 한나라당과 민주당, 우리당과 민노당이 각각 6:2:1:1의 비율로 부담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